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해방군 (문단 편집) == 인물 == [[중화민국]] 시절의 [[중국 국민당]] 출신 [[인물]]들은 제외. * [[덩샤오핑]]: 제3야전군 정치위원으로 [[중일전쟁]], 제2차 [[국공내전]] 참전. * 류위안: [[류사오치]]의 [[아들]]이다. * [[마오쩌둥]]: 중국 인민해방군의 창건자이자, 초창기 [[전투]]는 장교 [[신분]]으로 직접 지휘하였다. 죽는 순간까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군[[통수권]]을 쥐고 있었다. * [[마오안잉]]: [[마오쩌둥]]의 아들. [[6.25 전쟁]]에 장교로 참전하였고 전쟁 중에 미군의 폭격으로 젊은 나이에 [[북한]]에서 전사했다. * [[쑹스룬]]: [[6.25 전쟁]] 당시 [[중국인민지원군]] 부사령관으로 [[장진호 전투]]를 지휘했다. 뛰어난 장군임에는 틀림없었지만 [[성격]]이 굉장히 불같았다. 마오안잉이 쑹스룬의 통역장교였다. * [[저우언라이]]: 제1대 [[총참모장]]. * [[펑더화이]] * [[린뱌오]] * [[예젠잉]] * [[천이]] * [[쉬샹첸]] * [[녜룽전]] * [[허룽]] * [[류보청]] * [[화궈펑]] * [[펑리위안]]: [[시진핑]] 현 주석의 [[영부인]], 18세에 인민해방군 문예 관련 업무를 시작했으며 현재 현역 계급은 소장이다. * [[런정페이]]: [[화웨이]]의 창업주이자 현 [[회장]]이자 사이버부대 장교 출신이다. 상당수는 중국 [[최고지도자]]들과 중국 공산당 간부들 대부분이 제대 군인 출신이었다. 덩샤오핑과 같은 당료들도 [[정치장교]] 등으로 군 경력이 없으면 고위직에 오르기가 힘들었다. 중국에서 [[군필자]]가 엄청난 우대를 받는 한 가지 이유. 따라서 출세하려면 군대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기본으로 입대 경쟁률이 매우 높다. [[1990년대]] 초반까지는 대부분의 중국의 고위직들이 인민해방군이나 전신인 8로군 출신이었다. (하지만 중간에 제대하지 않은 순수 군인 출신이 정치판을 기웃거린 것은 펑더화이, 린뱌오, 천이 정도다. 나머지는 기껏해야 [[대령]]([[연대장]]) 정도나 하다가 [[군복]] 벗고 민간 당료를 하면서 정치에 투신한 경우가 태반이다.) 하지만 개혁개방이 본격화된 [[1990년대]] 후반부터는 고위 당직에 군에 할당된 자리를 제외하면 군 출신은 찾기 힘들어졌다. [[장쩌민]], [[후진타오]], [[시진핑]] 모두 군 경력 없는 [[국가주석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